'초등학생들 힘만으로는 헹가래가 힘들어서...'
OSEN 기자
발행 2007.06.13 18: 03

지난 5월 28일부터 13일까지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LG기 서울특별시 초등학교 야구대회 결승에서 도곡초등학교가 난타전 끝에 성동초등학교를 10-7로 누르고 우승했다. 도곡초등학교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감독을 헹가래치고 있다./LG 트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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