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명,'공포영화 무서워서 보지도 못해요'
OSEN 기자
발행 2007.06.13 19: 27

임필성 감독, 천정명 주연의 호러판타지 영화 '헨젤과 그레텔' 촬영현장공개 행사가 13일 오후 부산 수영만 영화촬영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공포영화는 무서워서 보지도 못한다"는 천정명이 "감독과 시나리오에 만족해 첫 공포영화 출연을 결정했다"고 기자간담회에서 밝히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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