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완,'휴~ 살벌하네!'
OSEN 기자
발행 2007.06.13 22: 45

2007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져 연장 12회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6회말 한화 투수 안영명의 공이 SK 박경완 얼굴쪽으로 날아오자 깜짝 놀라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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