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져 연장 12회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SK의 12회말 2사 2루서 김강민의 땅볼 타구를 잡은 한화 3루수 이범호가 1루로 송구하며 경기를 무승부로 끝내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이범호,'오늘 경기 소득 없이 끝!'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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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6.13 22: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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