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훈,'이건 잡을 수가 없었네'
OSEN 기자
발행 2007.06.15 20: 27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의 3회말 1사 후 이종렬의 타구를 KIA 유격수 김연훈이 쫓아갔으나 잡지 못해 안타가 되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