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의 선발 봉중근이 6회 2실점해 10-3인 상황서 2사 1, 3루가 되자 양상문 투수코치가 나와 강판시키고 있다. 경헌호가 마운드를 넘겨 받아 이종범을 삼진으로 잡고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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