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 찬스를 놓치는 이용재
OSEN 기자
발행 2007.06.16 20: 44

8개국 국제 청소년(U-17)축구대회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가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한국의 이용재가 상대의 실수로 맞은 찬스에서 브라질 골키퍼 마르셀루에게 공을 먼저 빼앗기고 있다./고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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