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석,'아! 그걸 쳐내다니!'
OSEN 기자
발행 2007.06.16 21: 28

8개국 국제 청소년(U-17)축구대회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가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결정적인 슈팅을 브라질 골키퍼 마르셀루가 쳐내자 한국의 이천석이 아쉬워 하고 있다./고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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