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방아찧기 헤딩슛이네!'
OSEN 기자
발행 2007.06.16 21: 34

8개국 국제 청소년(U-17)축구대회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가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선취골을 넣었던 브라질의 파비우가 후반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고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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