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골을 내준 뒤 허탈해 하는 골키퍼 김승규
OSEN 기자
발행 2007.06.16 21: 51

8개국 국제 청소년(U-17)축구대회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가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브라질 마이콘에게 추가골을 내준 한국의 골키퍼 김승규가 안타까운 모습으로 서 있다./고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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