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딩 싸움 치열하네!'
OSEN 기자
발행 2007.06.16 22: 03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인천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경기가 16일 인천 문학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양 팀 선수들이 공중에서 엉켜 헤딩을 다투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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