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인천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경기가 16일 인천 문학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서울의 김은중이 인천 임중용의 마크를 받으며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김은중, 얼떨결에 손이 얼굴에 가 있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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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6.16 2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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