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환희야, 내가 밥 한번 살게'
OSEN 기자
발행 2007.06.17 16: 55

'버럭범수' 이범수가 17일 섬유센터에서 팬클럽 '리틀타이거'와 팬미팅을 가졌다. 이범수의 팬미팅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환희가 '너무 바빠 서로 못 만난다'는 발언에 이범수가 대뜸 '7월초에 시간있냐? 밥먹자'며 약속을 잡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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