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따, 코너를 노렸으나...
OSEN 기자
발행 2007.06.17 20: 13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성남 일화와 대구 FC의 경기가 17일 성남 탄천 종합운동장서 벌어졌다. 성남이 1-0으로 이기고 있던 전반 모따가 골키퍼와 맞서는 상황서 왼발슛을 날리고 있다. 하지만 오른쪽 골포스트를 맞고 나와 아쉬움을 곱씹어야 했다./성남=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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