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성남 일화와 대구 FC의 경기가 17일 성남 탄천 종합운동장서 벌어졌다. 성남 최성국의 슈팅이 대구 골키퍼 백민철에게 막히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3-0으로 성남이 승리했다. /성남=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최성국,'아! 들어갈 줄 알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7.06.17 21: 51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