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국가의 뜻에 따르겠다'
OSEN 기자
발행 2007.06.18 17: 05

병역특례 비리와 관련, 검찰의 병역특례 취소 통보 방침으로 입대해야할 처지에 놓인 싸이(박재상)가 18일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거취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싸이가 '국가의 뜻에 따르겠다. 소송을 거는 일은 없을것'이라며 허리를 굽혀 사죄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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