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화끈한 모습으로 국가와 법의 처분을 따르겠다"
OSEN 기자
발행 2007.06.18 17: 22

병역특례 비리와 관련, 검찰의 병역특례 취소 통보 방침으로 입대해야할 처지에 놓인 싸이(박재상)가 18일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거취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싸이가 준비해온 발표문을 다 읽고 난 후 "화끈한 싸이의 모습으로 결정을 하겠다. "국가와 법이 정하는 대로 따르겠다"고 말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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