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범,'볼은 이미 지나갔잖아'
OSEN 기자
발행 2007.06.18 21: 51

8개국 국제 청소년(U-17)축구대회 한국과 아이티의 경기가 18일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한국의 김의범이 문전 쇄도중 볼이 이미 지나간 상태에서 아이티의 제롬 메샤크의 몸에 밀려 파울을 당하고 있다./수원=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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