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메츠 선수들이 덕아웃에서 분위기를 띄우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하지만 미네소타 선발투수 요한 산타나에 눌려 완봉패를 당했다./ 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일단 분위기부터 띄우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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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6.20 12: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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