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티요, '이렇게 던져도 잘 들어가'
OSEN 기자
발행 2007.06.20 12: 54

20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에서 미네소타의 2루수 루이스 카스티요가 특이한 자세로 공을 송구하고 있다./ 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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