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 미네소타의 2회초 무사 1루서 제프 서릴로가 풍선껌을 불며 타석에 서 있다. 서릴로는 중전 안타를 때렸고 메츠 중견수 카를로스 벨트란의 송구 실책으로 1루주자가 홈을 밟아 선취점을 올리면서 서릴로는 3루까지 가 대량 득점의 계기를 만들었다. / 셰이 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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