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영화 대박을 위한 승리의 V'
OSEN 기자
발행 2007.06.20 16: 42

이인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규리, 리키김 주연의 로맨스 코미디 영화 '마이달링, FBI'의 촬영현장 공개가 20일 영등포 당산동 한 음식점에서 진행됐다. 김규리와 리키김이 카메라를 향해 승리의 V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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