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니네 너무 친한거 아냐?'
OSEN 기자
발행 2007.06.20 20: 01

40%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김수현 극본 '내남자의 여자' 종방연이 김희애 김상중 배종옥 등 주연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SBS 목동 사옥에서 열렸다. 김수현 작가 옆에 있는 김희애와 배종옥이 다정한 모습으로 얘기를 나누고 있다. 배종옥이 김희애의 중앙대 연극영화과 선배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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