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 요정 최아진, 여전히 귀여운 외모로 화제
OSEN 기자
발행 2007.06.21 10: 14

"아이스크림 케익 사세요." 동그란 눈망울과 귀여운 표정으로 단숨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CF 요정 최아진이 여전히 변치 않는 귀여운 외모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아진은 최근 뮤직비디오 촬영 중으로 보이는 장면들을 자신의 미니홈피에서 공개했다. 이 사진들에서 그녀는 뱅헤어와 화이트 원피스 등 귀여우면서도 성숙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인형이 따로 없다’ ‘이대로만 커달라’는 등 최아진의 귀여움에 감탄하는 글을 올렸다. 2003년 아이스크림 CF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던 최아진은 케이윌의 ‘하리오’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캐스탱 됐다. 케이윌의 ‘하리오’는 달콤한 가사 때문에 벌써부터 연인들의 대표 러브송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케이윌의 소속사측은 “최아진 양의 귀여운 외모가 노래와 잘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되어 캐스팅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아진이 출연하는 ‘하리오’의 뮤직비디오는 23일 공개 된다. crystal@osen.co.kr 베스킨 라빈스, 최아진 미니홈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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