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전도사' 최윤희, “웃는 여자가 이영애보다 예뻐요”
OSEN 기자
발행 2007.06.21 12: 40

최고의 강사로 손꼽히는 행복전도사 최윤희(60)가 ‘박철쇼’에 출연 행복해 지기 위한 갖가지 방법들을 공개했다. 6월 22일 방송되는 스토리온 ‘박철쇼’에 출연한 최윤희는 “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은 이효리 이영애가 아니라 웃는 사람이다”라며 “웃음에는 항암 효과가 있다. 크게 웃으면 보약 10첩의 효과가 있다. 사소한 일에도 즐거워하라”라고 말했다. 불륜 드라마에 대해서는 “요즘 불륜이 늘어나는 이유는 TV의 영향이 크다”라며 “애인이 없으면 바보 같고 무능력한 사람으로 보이게 만드는 드라마들이 넘쳐나고 있다”며 비판을 가했다. 또 “상상 속에서 애인은 존재할 수도 있겠지만 차선에 중앙선이 있듯이 법적인 경계선을 결코 넘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불륜에 빠지지 않는 방법’으로는 “평소의 부부 愛테크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행복한 부부는 ‘바보들이 사는 집’이며 이런 집에서는 일이 잘못돼도 모두 자신의 탓이라며 서로를 아껴준다. 반대로 불행한 부부는 상대방 탓하기에 바쁘다”고 말했다. 최윤희는 이화여자 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전업주부로 지내다가 38세의 나이에 금강기획에 입사, 카피라이터 부국장까지 올랐으며 현대방송 홍보부 국장을 지내는 등 화제를 일으켰다. ‘고정관념 와장창 깨기’ ‘당신의 인생을 역전시켜라’ 등 각종 도서를 펴냈으며 방송뿐만 아니라 기업체 공무원 주부들을 대상으로 행복 강의를 펼치고 있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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