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주엽아, 형 왔다간다'
OSEN 기자
발행 2007.06.21 20: 07

현주엽이 신부 박상현씨와 21일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가졌다. 현주엽의 휘문고 1년 선배 서장훈이 방명록에 자신의 이름을 남기고 있다. /황세준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