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주례사는 잘 들어야지'
OSEN 기자
발행 2007.06.21 20: 15

현주엽이 신부 박상현씨와 21일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가졌다. 신랑 현주엽과 신부 박상현씨가 주례사를 경청하고 있다. /황세준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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