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2일 '심인중학교의 날' 행사
OSEN 기자
발행 2007.06.22 17: 33

삼성 라이온즈는 22일 대구 한화전을 '심인중학교의 날'로 정하고 각종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김응룡 사장 취임 이후 삼성이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는 지역 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대구지역 명문 중학교인 심인중학교와 함께 기획됐다. 이날 심인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 1000여 명이 단체 관람하고 시구는 박응재 교장이 맡고 김연 심인중학교 교사가 애국가를 부른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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