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 이면 끝난 것 아냐?'
OSEN 기자
발행 2007.06.23 11: 35

23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경기 메츠의 6회말 2사 2,3루서 톰 글래빈의 좌전 안타로 3루주자 숀 그린(왼쪽)과 2루주자 카를로스 고메스가 홈인, 8-1을 만들면서 주먹을 맞부딪치고 있다./ 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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