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큰 고비는 넘겼다!'
OSEN 기자
발행 2007.06.23 20: 49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3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이 3-2로 앞서고 있던 KIA의 8회말 2사 2루서 구원 등판한 두산 마무리 정재훈이 김원섭을 삼진으로 잡은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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