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프로야구 1위를 달리고 있는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의 3회초 무사 1루서 이대형의 보내기 번트 때 SK 선발투수 로마노가 성급하게 수비하다 공을 빠트리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공부터 잡아야지!'
OSEN
기자
발행 2007.06.24 15: 27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