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웅천,'멋진 삼진이야!'
OSEN 기자
발행 2007.06.24 16: 47

2007 프로야구 1위를 달리고 있는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의 7회초 2사 만루서 선발투수 로마노를 구원한 조웅천이 왼손 대타 양현석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포수 박경완을 가리키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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