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1-2로 대승, 7연패서 탈출한 KIA 서정환 감독이 앞장 서서 3루 응원석 팬들에게 큰 절을 하면서 선수들의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서정환,'서울 팬들께 큰 절 올리자!'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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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6.24 17: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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