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부부에게는 서로에 대한 관심이 중요”
OSEN 기자
발행 2007.06.26 11: 10

‘거침없이 하이킥’의 히로인 박해미가 바람을 피우는 주부들에게 따끔한 한마디를 던졌다.. 6월 30일 방송되는 케이블 TV ‘올리브(O’live)’채널 박해미의 ‘판도라의 상자’는 아내의 외도를 주제로 진행됐다. 현재 외도 중이라는 결혼 14년 차 40대 주부가 출연해 ‘남편을 사랑하고 가정에도 충실히 하고 있기 때문에 가족들에게 미안하지 않다’며 ‘현재 결혼생활을 깰 생각은 전혀 없고 내연남도 계속 만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발언에 놀란 박해미는 “외도를 일종의 취미생활로 여기는 것 같다”며 “서로에 대한 관심이 부부생활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올리브가 방송을 앞두고 홈페이지에서 조사한 설문결과(6월 18일-20일)에서 총 614명의 응답 여성 중, ‘배우자 외 애인을 사귀는 것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162명(26%)이었다. ‘실제 외도를 해봤다’는 응답자는 81명(13%), ‘아직 한 적은 없지만 마음에는 있다’는 응답자는 165명(27%)에 달했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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