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로스, '큰 것을 맞았네...'
OSEN 기자
발행 2007.06.26 11: 49

26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세인트 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 메츠의 3회말 선두타자 카를로스 고메스가 좌중월 선제 솔로 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는 동안 카디널스의 선발투수 마이크 매로스가 아쉬워 하고 있다./ 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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