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자 일은 너무 위험해!'
OSEN 기자
발행 2007.06.26 11: 56

26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 6회초 1사 1루서 세인트루이스 크리스 덩컨의 파울 타구에 얼굴을 맞은 한 사진기자가 응급 치료를 받기 위해 피를 흘리며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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