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 분위기 좋네!'
OSEN 기자
발행 2007.06.26 12: 57

26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에 앞서 조 패티니 코치와 토니 라루사 감독이 앨버트 푸홀스(왼쪽부터)와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워하고 있다. /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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