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열리는 '제9회 서울국제청소년 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이 26일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 열렸다. 청소년 영화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지지해주는 역할을 맡은 'SIYF F지킴이' 신세경이 미소를 짓고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신세경,'18세 소녀의 수줍은 미소'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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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6.26 15: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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