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승 아나,'제가 가장 먼저 도착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06.26 17: 22

젊은 여성 인재들의 꿈을 지원하는 '제3회 SK-II 프리미엄 바자회'가 아름다운 배우 5인에 선정된 장미희 김희애 장진영 강혜정 김민선을 초대한 가운데 서울 리츠칼튼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렸다. 이혜승 아나운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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