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젖살이 빠지면서 좀 예뻐 보이는 것'
OSEN 기자
발행 2007.06.26 17: 30

MBC 월화 미니시리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제작발표회가 김창완 공유 윤은혜 이선균 등 주연배우가 참석한 가운데 26일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렸다. 드라마에서 중성적인 매력을 보여주는 윤윤혜가 "예뻐졌다"는 취재진의 물음에 "젖살이 빠지면서 좀 예뻐 보이는 것 같다"며 수줍어 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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