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성 인재들의 꿈을 지원하는 '제3회 SK-II 프리미엄 바자회'가 아름다운 배우 5인에 선정된 장미희 김희애 장진영 강혜정 김민선을 초대한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 리츠칼튼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렸다. 장진영이 직접 드레스를 입고 경매에 참가해 최고액인 205만원에 낙찰됐다. 장진영이 드레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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