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범,'재상이 형, 고마워'
OSEN 기자
발행 2007.06.26 20: 29

2007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6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SK의 1회말 1사 후 롯데 에이스 손민한으로부터 솔로 홈런을 뽑아낸 박재상을 선발투수 송은범(왼쪽에서 두 번째)이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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