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완,'그래도 태그는 해야지!'
OSEN 기자
발행 2007.06.26 20: 40

2007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6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롯데의 3회초 2사 2루서 이대호가 헛스윙 삼진 당한 뒤 덕아웃으로 향하자 공을 놓쳤던 포수 박경완이 살짝 태그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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