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실이, 뇌졸중 투병 병상 공개
OSEN 기자
발행 2007.06.27 16: 04

뇌졸중으로 쓰러진 방실이(본명 방연순 44)가 성남의 분당 서울대병원 병상에서 곤하게 잠들어 있다. 지난 7일 갑작스런 뇌경색으로 쓰러져 응급실로 후송됐던 그녀는 27일 오후 상태가 호전되면서 일반 병실로 옮겼고 병실을 기자들에게 공개했다. 아직 수월하게 말을 할 수 있는 상태는 아니지만 띄엄띄엄 의사를 전달하는 중이다./최현유 기자 y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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