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권,'은중이 형, 잘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06.27 21: 09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삼성 하우젠컵 2007 결승전 단판 승부가 27일 저녁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인저리타임에 서울 김은중이 페널티킥으로 1-1 동점을 만들자 최원권이 달려와 안기고 있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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