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민,'한 번 붙어보자는 거냐?'
OSEN 기자
발행 2007.06.27 22: 44

'삼성 하우젠컵 2007'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결승전이 단판 승부로 27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울산의 현영민과 서울의 이정열이 서로 얼굴을 맞대고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울산이 2-1로 승리, 우승을 차지했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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