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태 아들이 시타를 맡았네!'
OSEN 기자
발행 2007.06.28 19: 33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 경기가 2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에 앞서 현대 투수 정민태의 아들인 서울 학동초등학교 정선호(왼쪽)와 김형근이 각각 시타와 시구를 마친 뒤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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