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부터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나왔네!
OSEN 기자
발행 2007.06.28 19: 49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가 2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현대의 1회초 1사 2루서 이택근에게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준 LG 선발 박명환이 브룸바를 볼넷으로 내보내자 양상문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안정시키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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