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대표팀, 격전장서 담금질
OSEN 기자
발행 2007.06.28 20: 11

조동현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 월드컵 대표팀이 28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조별리그 3경기가 펼쳐지는 몬트리올 올림픽 스타디움서 최종 담금질을 하고 있다. 한국은 다음달 1일 미국과 첫 경기를 치른다./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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