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이 자신의 재테크 노하우를 공개했다. 평소 ‘재테크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현영은 최근 KBS 2TV ‘경제비타민’에 출연해 연예계 데뷔 전부터 데뷔 후까지 재테크 비법을 소개했다. 현영은 “학창시절 처음 모았던 100만 원으로 시작해 지금도 수입의 90% 이상 저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학창시절 안 해 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로 바빴지만 돈을 조금씩 벌어간다는 것이 행복해서 힘들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특히 현영은 이날 녹화에서 자산을 10배로 늘리는 단계별 재테크에 관해 자신만이 비법도 함께 공개했다. 현영의 재테크 비법은 7월 2일 방송되는 ‘경제비타민’에서 확인할 수 있다. pharos@osen.co.kr
